Where is True Peace?

Where is True Peace?
Where is True Peace?

Where is True Peace?
Luke 19:41-44

“Ah! soul, are you here without comfort or rest, marching down the rough pathway of time? Make Jesus your Friend ere the shadows grow dark. Oh, accept this sweet peace so sublime! Peace! Peace! Wonderful peace! Coming down from the Father above! Sweep over my spirit forever, I pray, in fathomless billows of love.” – This is the content of Hymn 469. The lyrics of this Hymn enable us to realize that True Peace is found only within Jesus.

I. The spiritual peace and physical peace.
The Jewish people refer to peace as “Shalom.” This denotes that this peace is coming from the ‘grace of God.’ The Romans refer to peace as “Pax,” which denotes the feeling of triumph, peace and stability experienced when they conquered the world with the power. Hence, “Shalom,” the peace that the Jewish people refer to is a spiritual peace and an emotional peace. On the contrary, “Pax” that the Romans refer to is the physical peace created by power. Because “peace” in English originated from Pax from Romans, this also denotes physical and quantitative peace. Even though the word “peace” may look the same, we can see from the word origin that the characteristic and the content are totally different. The world today is desperately trying for peaceful coexistence, but that is “peace” ruled by power and not “Shalom.” True “Shalom” cannot be established with the theory such as “weapons limitation agreement,” “reduction of military spending,” or the “balance of military power.” The “Shalom” that the love and grace of God dwell in cannot be established there. In 1973, Henry Kissinger, the United States Secretary of State and Le Duc Tho, the representative of Vietnam received the Nobel Peace Prize for their achievements in entering into a Peace Treaty. However, we know today that their Peace Treaty did not give true peace to the people of Vietnam. It is because “Shalom” which consists of God given peace and love cannot be established at the political negotiation tables or exchange. Thus, the world we live in may seem like stable and peaceful on the outside, but when we look deep into it, we know that all of us have issues, problems, and concerns, and are under uncomfortable circumstances. Hence, there may be “Pax” of the Romans but not “Shalom” of the Jews.

II. Diseased peace and true peace.
There are diseased peace and the true peace on this earth. I will shed light on them through the images of our Lord. Jesus wept 3 times—once when he saw the City of Jerusalem, once when Lazarus died and also at the Mount Gethsemane. We can say that the reason that Jesus wept for Lazarus was due to a personal affection. The tears shed at the Mount Gethsemane were spiritual and religious tears. We can say that the tears shed when Jesus wept for the City of Jerusalem are patriotic tears for the love for his people and his nation. The City of Jerusalem seemed like a beautiful city filled with peace on the outside, but the City of Jerusalem that our Lord Jesus saw was not the City of Peace. It was a city that was making its steps closer toward destruction. Maybe it was peaceful but Jesus saw diseased peace, and the people were living under the misconception that this peace was healthy and everlasting peace when it was really a diseased peace. That was why Jesus shed tears with such saddened heart. The people of Jerusalem did not realize that the city that they live in was critically ill. We must remember and understand that when we say that Jerusalem was diseased, the people who live there are diseased as well. Moreover, the reason that our generation is diseased is because all of us are diseased; and the church is corrupt and diseased because the people who are entering and exiting the church are corrupt and diseased. Ultimately, the City of Jerusalem was completely destroyed by the Armed Forces led by General Titus of Rome, and more than 1 million Jewish people were ghastly killed. Do you see the tears of Jesus shed when he saw this scene of destruction 70 years prior and wept toward the City of Jerusalem?

III. What is the way to abandon diseased peace and acquire true peace?
We now live on the thin ice created by diseased peace. The household as well as the businesses are like that. The lives of the people in this nation are like that. The City of Sodom and Gomorrah are old stories of the past. The wickedness that is a few hundred folds denser than what was like in Sodom and Gomorrah are overlaid and deeply penetrated in the cities of Korea. The morals of the people are corrupt, the relationship between a man and a woman, and the value of sexuality have been collapsed and only distrust, jealousy, envy, hatred and selfishness for one another remain. We see in Lk 19:28 that Jesus is entering into the City of Jerusalem riding on a colt. This is the procession that Jesus is entering as the Prince of Peace into the City of Jerusalem that lost peace. However, the people of Jerusalem paid absolutely no attention to the peace that Jesus is bringing into the city. It means that they only paid attention to the man-made peace but paid absolutely no attention to Jesus. If so, how do we abandon diseased peace and acquire true peace? It is to pray while loving only God and the Word of God contained in both Testaments. When we do that, we can overcome ourselves, defeat wickedness and defeat our enemy Satan the Devil. Because we have Jesus the Prince of Peace in our hearts, all of us can enjoy healthy peace and blessed lives.

Conclusion:
Jesus said in Jn 14:27,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you.” We must accept Jesus into our hearts and receive “Shalom” that contains True Peace, the everlasting consolation of our Lord, love and true stability as a gift. I sincerely hope that the blessings of Shalom, the True Peace that God gives will fill all of us, our households, families and the church.

참된 평화가 어디 있나?

참된 평화가 어디 있나?
눅 19:41-44

“이 땅위에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 있나 우리 모두 예수를 친구 삼아 참된 평화를 누리겠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 찬송가 469장 4절의 내용입니다. 이 찬송가 가사는 참된 평화는 오직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깨닫게 해 주고 있습니다.

1. 영적인 평화와 물리적인 평화.
유대인들은 평화를 ‘샬롬’이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오는 평화’를 뜻합니다. 로마인들은 평화를 ‘팍스’라고 합니다. 그것은 ‘힘으로 세계를 정복했을 때 오는 승리감과 평정(平靜)’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말하는 평화 ‘샬롬’은 영적이며 정신적인 것인데 비해, 로마인들이 말하는 평화 ‘팍스’는 힘으로 만드는 물리적인 평화를 뜻합니다. 영어에서 ‘평화'(peace)라는 단어 역시 로마의 ‘팍스’에서 유래했기 때문에 물리적이고 물량적인 평화를 의미합니다. 같은 ‘평화’이지만 그 내용이나 성격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말뜻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평화 공존을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지만, 그것은 힘으로 다스리는 평화이지 샬롬은 아닙니다. 무기 제한 협정을 한다든지 군비 축소를 의논한다든지, 군사력의 균형 등의 이론으로는 샬롬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총, 하나님의 사랑이 깃들고 있는 샬롬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1973년, 미 국무장관이었던 키신저와 베트남 측 대표였던 레둑토(Le Duc Tho)는 평화 협상을 체결한 공로로 그해에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맺은 평화 협상도 베트남 사람들에게는 진정한 의미의 평화를 주지 못했다는 것을 우리는 오늘날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이루어진 샬롬은 정치협상 테이블이나 교환으로는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겉으로 볼 때는 모두가 안정되고 평안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생활 속에 들어가 보면 모두가 문제가 있고 고민이 있고 편치 못한 처지에 있습니다. 즉, 로마인의 팍스는 있어도 유대인들의 평화인 샬롬은 없습니다.

2. 병든 평화와 진정한 평화.
이 땅에는 병든 평화와 진정한 평화가 있습니다. 이를 우리 주님의 모습을 통해서 조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 번, 예루살렘 도성을 보시고 우셨고, 나사로의 죽음과 겟세마네 동산에서 우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사로 때문에 우신 것은 인정에 얽힌 눈물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의 눈물은 영적이며 종교적인 눈물입니다. 예루살렘 성 때문에 우신 것은 애국애족의 눈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성은 겉으로 보기에는 평화에 잠긴 아름다운 도성이었지만, 우리 주님이 바라보신 예루살렘은 평화의 도성이 아니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멸망을 향해 가고 있는 도중이었던 것입니다. 평화롭기는 했지만 예수님은 병든 평화를 보셨고, 시민들은 병든 평화를 영원하고 건강한 평화로 착각한 채 살아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안타까워 주님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예루살렘 거민들은 자신들의 도시가 중병에 걸려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예루살렘이 병들었다는 것은 그 성 안에 살고 잇는 백성이 병들었다는 것이고, 우리 시대가 병들었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병들었기 때문이며, 교회가 썩고 병들었다는 것은 교회를 드나드는 사람들이 썩고 병들었음을 뜻한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깨달아야만 되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예루살렘 성은 로마의 디도 장군이 이끄는 점령군에 의해 완전히 파괴되었고 100만 명이 넘는 유대인들이 처참하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70년 전에 예수님이 이 멸망의 광경을 보시고 예루살렘을 향해서 우시는 울음을 여러분들은 보고 있습니까?

3. 병든 평화를 버리고 참평화를 얻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지금 병든 평화로 깔린 살얼음 위에 살고 있습니다. 가정이 그렇고 사업체가 그렇습니다. 이 나라 백성의 삶이 그렇습니다. 소돔․고모라성은 옛날이야기입니다. 소돔․고모라성보다 수백 배의 죄악이 한국의 도성에 깔려 있습니다. 사람들의 도덕성이 타락하고 남녀 관계, 성의 가치관이 무너지고 피차에 불신, 시기, 질투, 미움과 이기심만이 남아 있습니다.
눅 19:28에서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기사가 나옵니다. 평화를 잃어버린 예루살렘을 예수께서 평화의 왕으로 들어가시는 행진입니다. 그러나 예루살렘 시민들은 예수가 가지고 입성하는 평화에 대해서는 전혀 무관심했습니다. 사람들이 만드는 평화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졌을 뿐, 예수님에 대해서 전혀 무관심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병든 평화를 버리고 진정한 평화를 얻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고 신구약성경, 하나님의 말씀만을 사랑하는 가운데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자신을 이기고, 죄악을 이기며, 우리의 원수 마귀인 사단을 이깁니다.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을 모시게 되기 때문에 우리 모두 건강한 평화를 누리고 복된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결론:
요 14:27에서 예수님께서는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모시고 참된 평화, 주님의 영원한 위로와 사랑과 참된 평화가 깃들어 있는 샬롬을 모두 다 선물로 받아가야만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평화 샬롬의 축복이 여러분 자신과 가정과 교회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