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of Man has No Place to Lay His Head

Son of Man has No Place to Lay His Head
Son of Man has No Place to Lay His Head

Gen 28:10-22, Mt 8:20

Today’s scripture tells us about the experience Jacob had when encountering God in Bethel while fleeing from his brother Esau. Special attention should be given to the scene where Jacob slept with a rock as his pillow. He then woke from his sleep and confessed “this is the house of God and the gate to heaven.” There, Jacob not only met with God, but he found the house of God through the rock he used as a pillow. Let’s look at how the rock Jacob used as a pillow is spiritually related to the Words of Jesus, “the Son of Man has no place to lay his head.”

I. Jesus had no place to lay his head.
Mt 8:30 and Lk 9:58 tells us “Foxes have holes and birds of the air have nests, but the Son of Man has no place to lay his head.” What then does “his head” mean? The head is the part of the body that thinks and give orders to other parts of the body. Thus, the head is the main part of the body that gives glory to God. Also, when the head “thinks,” there are two thoughts, spiritual and physical. We must only think of God. Rom 8:6 says “The mind of sinful man is death, but the mind controlled by the Spirit is life and peace.” Moreover, physical thoughts oppose God. This is because not only do these thoughts make us stubborn in obeying God’s Laws, but it also makes us slow to understand God’s will and ultimately disobey Him. Those controlled by the sinful nature cannot please God (Rom8:8). This means that out of all the people that were following Jesus at the time, no one had a mind controlled by the spirit that was able to understand Jesus and obey him.
When we look closely to the Bible,
1) his relatives did not believe him and called him crazy (Mk 3:21).
2) Jesus’s own siblings did not believe him (Jn 7:3-5).
As a result, Jesus had to avoid being seen by people and had to go in secret when going up to Jerusalem during the Passover (Jn7:10).
3) Disciples also did not believe in Jesus.
When we look at Jn 6:60-61, 66:7, not only did the disciples not believe, they left Jesus’ side (Jn6:66) and one of them, Judas Iscariot, ended up selling out Jesus (Jn 6:71).

II. Jesus is the head of a church.
Our body and feet must touch the ground to live, but not our head. The head is the part of the body that belongs to heaven and because it does the thinking, it is clearly different from rest of the body. Thus, when we lie down, we use a pillow to separate our heads from the ground. What then is the spiritual meaning of this? The bible tells us that Jesus is the head of the church. Col 1:18 states, “And he is the head of the body, the church.” Therefore the place Jesus, the head of the church, should dwell in is the church, and the believers are the spiritual churches (1 Cor 3:16, 6:19). Just as the place where Jacob lied down with a rock as his pillow became Bethel, meaning “house of God”, when God dwells in us who are the churches, we also become spiritual pillows, a true church.

3. Spiritual meaning of “place to lay his head”.
The rock that Jacob used as a pillow to lay his head on in Gen 28 is referred as the house of God, meaning church (Gen 28:16-18). Therefore, when Jesus said “the Son of Man has no place to lay his head”, the phrase “place to lay his head” refers to the spiritual church, the believers. Furthermore, since the head is the body part that thinks and is the heavenly body part, it thinks about “how to believe and understand.” Thus, this part of the body must be thinking spiritual thoughts. Gal 6:8 distinguishes between the believers who have spiritual pillow for Jesus to lay his head and the believers do don’t by saying “The one who sows to please his sinful nature and the one who sows to please the Spirit.” Looking at this more closely, the flesh that appears in Gal 5:19-21 is life without the pillow, and the fruits of the Holy Spirit in verses 22-24 refer to faith with the pillow. Likewise, Noah’s ark was his pillow and the house of God. Therefore, those who dwell in the House of God do not have death or failure. Water was clearly God’s method of judgement and brought deaths, but those in the ark were not affected. Truly, Noah’s ark became the spiritual pillow of God, and church that floated on water. It was the ark of salvation that delivered believers.

Conclusion:
When Jacob slept in the middle of desert with a rock as his pillow, he discovered the House of God. However, Jesus did not have a place to lay his head. Thus, the house where he could lay his head on a pillow, which were the believers that are the true churches, were nowhere to be found. Through this Word, we shall confess “Jesus, I will be your pillow from now on.” I pray that we will become true believers where Jesus will dwell in your hearts.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창 28:10-22, 마 8:20

오늘 본문은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해 도망가던 중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난 체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주목할 것은 야곱이 돌을 베개 삼아 잔 후 깨어서,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하늘의 문이로다” 고백하는 장면입니다. 여기서 야곱은 자기와 동행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났을 뿐 아니라, 베개하고 있던 돌을 통해 하나님의 성전을 발견하는 은총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야곱이 베개하고 잤던 돌과,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어떤 영적인 의미와 연관성을 가지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예수님은 머리 둘 곳이 없었습니다.
여우나 공중의 새와 같은 짐승도 다 거할 집이 있지만, 창조주 하나님이요 우리의 생명의 구주이신 예수님은 머리 둘 곳이 없다고 본문 마 8:20과 눅 9:58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머리’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머리는 생각하는 기관이요, 온 몸에 명령을 내리는 명령 기관입니다. 그래서 머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주체가 됩니다. 또한 머리로 ‘생각’을 한다고 할 때, ‘생각’에는 영의 생각과 육의 생각 두 가지가 있는데, 우리는 하나님만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롬 8:6에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므로 결국 순종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롬 8:8).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한탄하신 배경에는 예수님 당시 이스라엘 중 어느 누구도 영의 생각을 가지고 예수님을 깨닫고 믿는 사람이 없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1) 예수의 친족들도 그를 믿지 못하고, 미쳤다고 생각하였으며 (막 3:21),
2) 예수의 친동생들도 믿지 않았습니다 (요7:3-5).
그 결과로, 예수님은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되 사람들의 눈을 피해 몰래 가셔야만 하셨습니다(요 7:10).
3) 제자들 또한 예수님을 믿지 못했습니다.
요 6:60-61,66,71 등의 말씀을 볼 때, 오히려 제자들은 예수를 믿지 못할 뿐 아니라 많은 제자들이 예수 곁을 물러갔으며(요 6:66), 열둘 중 하나인 가룟 유다는 스승을 팔기까지 했던 것입니다 (요 6:71).

2.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몸과 발은 땅에 붙어야 살지만, 머리는 땅에 붙지 않고 떨어져 있습니다. 머리는 하늘 기관이요 생각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이처럼 지체와 분명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누웠을 때에도 베개를 베고 잠으로써 머리는 땅에서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의 영적인 의미는 무엇입니까? 성경은 먼저 예수님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골 1:18 말씀을 볼 때,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머리 되신 예수님이 거할 집은 바로 교회이며, 믿는 성도들이 예수님께서 거하실 신령한 교회입니다(고전 3:16, 6:19). 이것은 마치 야곱이 돌을 베개하고 누웠던 장소가 하나님의 집 벧엘이 되었던 것처럼, 각자 우리를 성전 삼아 예수님께서 거하실 때 우리는 신령한 베개, 참성전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3. ‘머리 둘 곳’의 영적 의미
창 28장에서 야곱이 머리를 의지하고 베었던 돌베개는 하나님의 집, 즉 성전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창 28:16-18). 그러므로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할 때 ‘머리 둘 곳’이란 신령한 교회로서, 믿는 성도 각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머리는 생각하는 기관이요, 땅의 기관이 아니라 하늘의 기관이므로, “내가 어떻게 믿어야 되며 어떻게 깨달아야 되느냐”를 생각하는 기관입니다. 즉 영의 생각을 하는 기관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갈 6:8은 예수님의 머리를 둘 만한 신령한 베개가 있는 신앙인과, 없는 신앙인을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와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를 세부적으로 볼 때, 갈 5:19-21에 나오는 육체의 일들은 베개가 없는 삶이요, 22-24절의 성령의 열매는 바로 베개가 있는 신앙의 내용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노아의 방주는 노아의 베개로서, 하나님의 성전이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죽음이 없고, 망함이 없습니다. 물은 분명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요, 그 결국은 사망이지만, 방주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노아의 방주는 물 위에 떠 있는 하나님의 신령한 베개가 되고 성전이 되어, 믿는 사람들을 실어 나르는 구원의 방주가 되었던 것입니다.

결론:
야곱은 광야 한가운데서 돌을 베개하고 잘 때 그곳에서 하나님의 전을 발견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머리 둘 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즉, 베개하고 누우실 만한 집, 참성전 된 믿음의 성도들을 하나도 발견하지 못하셨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을 통해 깨닫는 가운데 “예수님, 이제부터 제가 당신의 베개가 되어 드리겠습니다”고 고백하며,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 거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