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urch of Cross That God Purchased With His Blood

The Church of Cross That God Purchased With His Blood
The Church of Cross That God Purchased With His Blood

The Church of Cross That God Purchased With His Blood
Galatians 6:11-18 Acts 20:28

The Cross of Jesus Christ is a symbol that shows God’s love toward the sinners. However, the Greeks considered it as foolishness, while the Jews thought of it as a stumbling block, and the Romans thought of it as weakness (1 Cor 1:22- 24). However, it is the power of God, the wisdom, the strength and the life to those of us who receive salvation. If so, what type of church is the church that God purchased with His blood?

I. The Church that God purchased with His blood is the “Church of agony.”
Apostle Paul speaks of the traces of suffering of Jesus’ bloodshed whenever he thought about the cross like it is stated in Gal 6:14 or 4:19. Thus, the cross has become the symbol of suffering that the Love of God encountered on this earth. Of the Roman execution methods during the time, the purpose of the punishment by crucifixion was to execute the prisoner by afflicting him with as much pain as possible. According to the records by Josephus, Balius executed more than 2000 people by crucifixion even after Herod’s death, and this method of execution continued to inflict pain by causing agony, curse and contempt to countless people until it was abolished in 313 A.D. by Roman Emperor Constantine the Great. As you can see, the cross denotes pain, disgrace and death due to sin. That is why Gal 3:13 refers to it as the “curse.” The love of God came to us on this earth through the crucifixion of cross. Hence, the Church of Christ that God purchased with His blood is the Church that partakes in the crucifixion of Jesus Christ and carries his suffering.

II. It is the Church of cross of tearful sacrifice.
The cross of Jesus Christ is a sign that showed the love of God paid for countless sacrifices and tearful toil. How were the tearful toil, pain and sacrifice of Jesus manifest as?
1) His freedom to act was oppressed.
Jesus Christ is the Creator of the Law, Proclaimer and the Executer. However, Jesus was arrested before Pilate, tied, interrogated and flogged countless times. Isn’t this truly a sacrifice since Jesus suffered that the freedom of God’s love was restricted for the freedom of our action? Truly, as a result of him being interrogated, humiliated and dragged, our eyes had a freedom to see, our ears had freedom to hear and our extremities were freed (Isa 53:8).

2) The freedom of speech was oppressed.
Jesus was arrested, interrogated and sentenced so he lost the freedom to speak. “He was oppressed and afflicted, yet he did not open his mouth; he was led like a lamb to the slaughter, and as a sheep before its shearers is silent, so he did not open his mouth” (Isa 53:7). Jesus who is the eternal Word himself has lost the freedom to speak when he was arrested and interrogated before Pilate. Jesus was flogged when he opened his mouth. Doesn’t this represent his infinite sacrifice?

3) He lost the freedom to think.
Jesus lost the freedom to think or even the freedom to logically think. The typical prisoners clearly have the freedom to meditate even though they lost the freedom to speak or move. However, Jesus’ freedom to think was interrupted. The justice of God led Jesus only to the despair of Hades and to the darkness and had taken away the sweat drops of His Son at Mt. Gethsemane. Furthermore, He had taken away the Free Will of His Son. That is why the Lord confessed “not as I will but as you will” (Mt 26:39). He was isolated from the universe and was abandoned. He was abandoned even by God. As you can see, the symbol of Cross is a sign of self-sacrifice and the trace of Jesus who lost all glory, honor and authority.

III. It is the “victorious church”.
Apostle Paul said in Gal 6:17, “From now on, let no one cause me trouble, for I bear on my body the marks of Jesus,” and also in v14 “May I never boast except in the cross of our Lord Jesus Christ.” Jesus said on the cross, “It is finished” (Jn 19:30). This shows that the love of cross possesses the final victory. This is the 1) triumphant anthem, 2) an anthem to complete the law and 3) the anthem of victory that finalizes sin. That is why the bodies of those who slept in the graves have resurrected when Jesus was crucified and died on the cross. Hence, it is also 4) the victory that defeats death. 5) It is the anthem that accomplished all prophecies and 6) the anthem that proclaims the completion of the Ministry of Redemption. Ultimately, this is a confirmation of truth that the love of God will surely win through Jesus Christ and through the Cross. Hence, the flags of those resplendent nations, religions, language, heroes and warriors of the world all have been torn and vanished today, but the prisoner Jesus who was crucified on the cross on Mt. Calvary 2000 years ago remain alive to this date throughout the history, so the whole world and all mankind are pledging absolute fidelity before him. It is because he is our eternal Victor, eternal Creator, the Everlasting Lord of life, and Everlasting Savior. Thus, only the Church that God purchased with His blood, the Church of Cross is the origin of power that rule on all cultures and history.

Conclusion:
The Church of Cross is the Church of suffering as well as the Church of Sacrifice. However, because it is the Church of Victory and the Church of grace at the same time, the church that God purchased with His blood will never be destroyed in present time or in the future. It is because through the Atonement death of the cross, the life came to this earth; and through His life, the glorious fruits came.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십자가의 교회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십자가의 교회
갈 6:11-18, 행 20:28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시입니다. 그런데도 헬라인에게는 미련하게 보였고, 유대인은 거리끼게 보았으며, 로마인들은 무력하게 보았습니다(고전 1:22-24). 하지만 구원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요, 힘이요, 생명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십자가의 교회는 어떠한 교회입니까?

1.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는 “고난의 교회”입니다.
갈 6:14이나 4:19 말씀과 같이, 사도 바울은 십자가를 생각할 때마다 그분의 피 흘리신 고난의 흔적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이 이 세상에서 겪는 고난의 표상이 되고 있습니다.
당시 로마의 사형법 가운데 십자가 형벌은 죄수가 고통을 많이 받고 죽게 하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요세푸스의 기록에 의하면, 헤롯 왕이 죽은 후에도 바리우스가 2천명이 넘는 사람들을 십자가로 처형했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이 형벌은 주후 313년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폐지할 때까지 무수한 사람들에게 괴로움과 저주와 경멸을 주어서 고통을 가해 왔던 것입니다.
이렇게 십자가는 죄로 인한 고통, 죄로 인한 수치, 죄로 인한 죽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갈 3:13은 이를 ‘저주의 십자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기 사랑이 이러한 십자가의 고난을 통하여 세상에 있는 우리들을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십자가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며, 그분의 고난을 짊어지는 교회입니다.

2. 눈물겨운 희생의 “십자가의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이 이 세상에서 무한한 눈물겨운 고통과 희생을 지불했다는 표시입니다. 예수님의 눈물겨운 고난과 괴로움, 그 희생은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났습니까?
1) 행동의 자유가 억압당한 데서 나타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법의 창조자요, 공포자요, 실행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히려 빌라도 앞에서 잡히시고, 묶이시고, 심문을 당하시고, 수없이 매를 맞으셨습니다. 즉 예수님은 우리의 행동의 자유를 위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자유가 묶이는 괴로움을 당했으니, 이것은 분명 희생이 아니겠습니까? 그분이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간 결과로 우리의 눈은 보는 자유가 생겼고, 우리의 귀는 듣는 자유를 얻었으며, 우리의 손과 발은 자유하는 왕자가 되었습니다(사 53:8).

2) 언론의 자유가 구속당했습니다.
예수님은 구속을 당하고 정죄를 받아, 말할 자유를 잃었습니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며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사53:7). 영원한 말씀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정죄를 받아, 빌라도의 심문석 앞에서 말할 자유를 잃었습니다. 예수님이 입을 열 때, 매를 맞았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무한한 희생이 아니겠습니까?

3) 사고의 자유를 빼앗겼습니다.
예수님은 생각할 자유마저, 논리적으로 사고할 자유마저 빼앗겼습니다. 세상의 죄수들은 언론과 행동의 자유를 빼앗겨도 사색의 자유만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사고의 자유마저 방해를 당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오직 지옥의 절망과 흑암으로 예수를 이끌어 갔으며,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 아들의 피땀을 빼앗아 갔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의 자유한 뜻마저도 빼앗아 갔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마 26:39)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우주에서 고립되고 버림을 당했습니다. 하나님에게까지 버림을 당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십자가의 표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영광, 존귀, 권세를 다 빼앗긴 자기희생의 표요, 흔적입니다.

3. “승리적인 교회”입니다.
사도 바울은 갈 6:17에서는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14절에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라고 말씀하였으며, 예수님은 십자가 상에서 “내가 다 이루었다”(요 19:3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십자가의 사랑이 최후적인 승리를 가지고 있는 표상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는 1) 승리의 개가이며, 2) 율법 완성의 개가이며, 3) 죄를 종결짓는 승리의 개가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에, 자던 성도들의 몸이 무덤에서 부활하였으니, 이것은 또한 4) 죽음을 이기는 승리이며, 5) 모든 예언 성취의 개가이며, 6) 대속 사역의 완성을 선포하는 개가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십자가를 통해서 반드시 이긴다는 진리의 확증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찬란했던 민족과 종교, 언어, 영웅호걸의 승리의 깃발도 오늘날에는 다 찢어져 없어져 버렸지만, 저 갈보리 십자가 형틀에 매달려 있는 죄인 예수 그분은 사형이 집행된 지 2천 년의 역사가 굽이쳐 오늘 이 순간까지 이르렀으나 세계와 모든 인류는 그 앞에서 맹세코 충성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분은 우리의 영원한 승리자, 영원한 창조주, 영원한 생명의 주, 영원한 구세주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 십자가의 교회만이 온갖 문화와 역사의 권력을 지배할 승리의 힘입니다.

결론:
십자가의 교회는 고난의 교회이며 희생의 교회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승리의 교회요 은혜의 교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십자가의 교회는 금세와 내세에서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십자가의 대속적인 죽음을 통해 이 땅에 생명이 왔고, 당신의 생명을 통해 영광의 결실이 왔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