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There is an Eager Expectation

If There is an Eager Expectation
If There is an Eager Expectation

If There is an Eager Expectation
Philippians 1:12-26

In v20 of today’s scripture text, Apostle Paul says “I eagerly expect and hope.” Here, “eagerly expect” means a person “stretches out his neck and looks upon.” What this tells us is that in this year of 2017, we should not just concentrate on sowing but must eagerly expect and continue to pray ceaselessly until we are able to offer before God the fruits we reaped with our own hands.

I. An eager expectation of Apostle Paul was “Jesus” as the Purpose.
If there were a purpose in life for Apostle Paul, it was only Jesus Christ and his gospel of the cross, the gospel of resurrection that abolished the power of death. From v20 of today’s scripture text, we find Apostle Paul who confesses confident life of faith that he was not ashamed of “anything” he did but had sufficient courage. As you can see, a person who lives a confident life and not ashamed of anything he does denotes a life that is not outside of Jesus but within Jesus, a life to live within the Word and the faith that is alert, alive and moving. It is a man who looks upon the Kingdom of God daily and keeps the heaven as his hope and keeps it in his heart without any trace of cloudiness. What is the purpose of life for such people? It is to have “Jesus Christ exalted always in my body” as it is written in v20. Here, “exalted” means to be “held in high regard, raised or elevated.” It is hard to believe in Jesus without exalting him on the earth. Furthermore, if we consider Jesus as great on a daily basis, he becomes higher and higher. After we understand him through the Word, he becomes higher and higher in our hearts; and he ultimately is situated in our hearts as the Greatest One. This is the life that Jesus is exalted in our hearts. As you can see, Apostle Paul always made Jesus as his purpose, regarded him great and high until Jesus is exalted in his heart and completed the race.

II. God’s eager expectation toward us is that we become the “venue” for the glory of Christ
God earnestly wants us to be the spiritual “venue” for the glory of Christ so that we can introduce and spread the glory of Jesus to many people.

1) We must become the venue to reveal that the purpose of our life is not ourselves but is Jesus. Such life denotes the life that only Jesus dwells in one’s hearts (Gal 2:20). There aren’t always sunny days in life, but there are cloudy days, blizzard days and stormy days; as well as a day where a wind of hurricane force called the Noreaster blows with force. A person like Apostle Paul who is not swayed by any wind no matter how hard it blows, and overcomes with the faith to believe in Jesus can become such venue. Paul became the spiritual venue to reveal Christ and proclaim the glory of God in times of happiness or sadness, and even if he reached the seat of agony and death. “If we live, we live for the Lord; and if we die, we die for the Lord.” This was the life itself for Apostle Paul that became the spiritual venue.

2) We must become the venue to reveal Jesus Christ as the purpose of life and a whole life. Apostle Paul puts all the reason for his existence, purpose and meaning of existence, and the value only on Jesus Christ. Unlike the non-believer who pursued the purpose for himself, for family or for his family name, or for the country or some other ideology, Apostle Paul pursued for the Kingdom of God and the Kingdom of gospel of cross as his purpose of life. That was why he was able to assert that “my life itself is Jesus Christ.” Jesus Christ was indeed Paul’s life’s motivation, purpose, value, inspiration, and the meaning as well as the epitomes. As the master of own personality, everyone has the purpose of life. A man’s purpose is clearly a metaphysical and spiritual thing before action, not temporary but everlasting one, something that cannot be seen with naked eye but invisible and eternal world of light of the future. However, what is important is that “who” sets up the purpose of a man’s life. A man himself cannot set up his own purpose but God who created the mankind is authorized to set up. It is because when the Creator of the mankind created the man, He put the purpose of creation, its value and meaning. Thus, there is no creation that has no distinct purpose of existence and the purpose. If so, what is the purpose of creating life? First, it is to glorify God, and secondly to make God happy forever. In this year of 2017, we must believe the fact that we must have Jesus in our hearts who is God’s glory so that we can glorify God and race forward.

Conclusion: “So whether you eat or drink or whatever you do, do it all for the glory of God” (1Cor 10:31).
This testifies that the principal figure in man’s life is Jesus. The author of the Book of Ecclesiastes said, “Now all has been heard; here is the conclusion of the matter: Fear God and keep his commandments, for this is the duty of all mankind” (Ecc 12:13). The “duty of all mankind” denotes the person’s life in its entirety or his whole life. If so, like this scripture text, I sincerely hope that in this year of 2017, our lives are victorious that our life’s principal figure and entire life is only Jesus Christ.

간절한 기대가 있다면

간절한 기대가 있다면
빌 1:12-26

본문 20절에서 사도 바울은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간절한 기대’라는 말은 ‘사람이 목을 쭉 내밀어 바라봄’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2017년에, 우리 모두가 씨만 뿌리지 말고 우리 손으로 그 열매를 따서 거둬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칠 때까지 쉬지 않는 기도와 간절한 기대가 있어야 할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1. 사도 바울의 간절한 기대는 ‘목적으로서의 예수’였습니다.
사도 바울의 삶의 목적이 있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십자가 복음,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부활의 복음입니다. 본문 20절에 보면,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않고 담대한 신앙의 삶을 고백하는 사도 바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모든 일에 부끄럽지 않고 담대하게 사는 삶은 예수 밖에가 아니라 예수 안에, 말씀 안에서 사는 신앙, 깨어 살아 움직이는 신앙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날마다 바라보되 조금도 흐려짐이 없이 언제나 천국을 소망 삼아 천국을 마음속에 담고 사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삶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본문 20절의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함입니다. 여기 ‘존귀하다’란 말은 ‘위대하다, 높게 하다, 크게 하다’란 뜻입니다.
예수님을 땅 위에서 높게 보기 전에는 그분을 믿기가 힘듭니다. 또한 날마다 예수를 위대하게 보면 그분이 점점 높아집니다. 말씀을 통해 깨달은 후에는 그분이 내 마음속에서 더욱 높아지므로 결국에는 가장 크신 분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이것이 내 속에서 그리스도가 존귀케 되는 삶입니다. 이와 같이 사도 바울은 날마다 예수를 목적으로 하되, 자신 속에서 존귀케 되기까지 위대하게, 높게, 크게 여기면서 믿음 생활에 전력으로 질주했던 것입니다.

2.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간절한 기대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한 극장’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각자 우리가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한 신령한 극장이 돼서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의 영광을 소개하고 전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1) 나의 삶의 주체가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심을 드러내는 극장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삶은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삶을 뜻합니다(갈2:20). 인생이란 늘 좋은 날만 있는 것이 아니고 궂은 날도, 눈보라치며 모진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도 있습니다. 마치 유라굴로와 같은 미친바람이 불어 닥치는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비바람이 몰아쳐도 사도 바울과 같이 흔들리지 않고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사람이 바로 이러한 극장이 될 수 있습니다. 바울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역경과 죽음의 자리에 이른다 해도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신령한 극장,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극장이 됐습니다. “살아도 그리스도, 죽어도 그리스도” 이것이 신령한 극장 된 사도 바울의 삶 자체였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목적으로, 인생의 전부로 드러내는 극장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자기 존재의 원인, 존재의 목적과 의미와 가치, 이 모든 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두었습니다. 그는 이 세상 불신자처럼 자기를 위해서나 혹은 가족이나 가문, 더 나아가 나라를 위한 목적, 또는 어떤 이데올로기를 위한 목적을 추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 십자가 복음의 나라만을 자신의 삶의 목적으로 추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나의 삶 자체가 그리스도다”라고 주장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야말로 그의 인생의 동기, 목적, 가치, 의미였고 이상(理想)이었던 것입니다. 인격의 주체로서 사람은 누구나 삶의 목적이 있습니다. 인간의 목표란 분명히 행동에 앞서 형이상학적이고 영적인 것, 일시적인 것이 아니고 영원한 것,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미래의 영원한 빛의 세계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사람의 목적을 누가 설정하느냐’입니다. 인간 스스로가 자신의 목적을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을 창조하신 자가 인간을 창조하실 때 그 창조의 목적, 가치, 의미를 부여해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피조물치고 그 고유한 존재의 의미와 목적이 없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인생의 창조 목적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첫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둘째, 하나님을 영원히 즐겁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2017년 한 해는 하나님의 영광이 되신 예수를 모시고 살아야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릴 수 있다는 사실을 믿고 달려가는 역사가 있어야겠습니다.

결론: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이 말씀은 사람의 삶의 주체가 예수님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기자도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전12:13)라고 말씀했습니다. ‘사람의 본분’이란 그 사람 인생의 전부, 전체를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처럼 2017년 한 해는, 우리 각자의 인생의 주체, 인생의 전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되시는 승리적인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